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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시스, 외식 프랜차이즈 전 지점 주문·결제 환경 바로더로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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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회   작성일Date 26-10-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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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엄마손 생바지락 칼국수’ 전 지점 순차 적용…기존 POS 하드웨어 활용해 전환 부담 최소화


매장운영 솔루션 전문기업 코보시스가 외식 프랜차이즈 ‘고향 엄마손 생바지락 칼국수’의 전 지점 주문·결제 환경을 바로더 기반으로 일원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수원광교직영점에 바로더 POS와 테이블오더를 공급한 데 이어 최근 상봉점에 바로더 POS를 구축했으며, 브랜드 전 지점을 대상으로 적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확대는 매장마다 서로 다른 공급사의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면서 생기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로더 POS를 중심으로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를 동일한 운영 체계로 구성해 주문 채널 간 연동과 시스템 관리를 통합하고, 장애 대응과 유지보수, 기능 개선 요청도 단일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전환 과정의 부담도 낮췄다. 바로더 POS는 기존 POS 하드웨어를 그대로 활용한 전환이 가능해, 장비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도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 다점포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일수록 장비 교체 비용과 현장 중단 부담이 커지는 만큼, 기존 매장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주문·결제 환경을 단계적으로 통일할 수 있다는 점이 전 지점 확대의 배경이 됐다.


코보시스는 기존 POS 환경과 연동하는 테이블오더와 키오스크 공급을 지속해온 데 이어, 최근에는 바로더 POS와 주문 솔루션을 함께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매장은 테이블오더 등 필요한 주문 채널부터 도입한 뒤 운영 환경에 따라 키오스크와 QR오더 등을 추가하거나, 바로더 POS를 포함한 통합 구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적용 범위는 매장 밖으로도 넓어지고 있다. 코보시스는 바로더 POS 공급과 함께 모바일 주문 서비스 ‘바로더앱’의 적용 매장도 늘리고 있다. 같은 브랜드 일부 매장에서는 바로더앱을 통한 모바일 주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 내 주문과 모바일 주문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바로더는 POS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R오더, KDS(주방 디스플레이), DID, 모바일 앱, 운영 백오피스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주문·결제 솔루션을 전 채널 자체 개발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주문 접수부터 결제, 매출과 매장 운영관리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필요한 채널부터 도입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가능한 것도 전 채널을 자체 기술로 연결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여러 매장의 운영 현황은 물론 메뉴와 가격, 운영 정책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고, 가맹점은 본사의 기준을 공통으로 적용받으면서 현장 운영은 매장 단위로 맞춰 갈 수 있다. 매장이 늘어날수록 시스템 표준화와 관리 효율의 차이가 커지는 구조다.


코보시스는 외식업을 비롯해 무인매장과 리테일, 공공시설, 사내편의점 등 다양한 운영 환경으로 바로더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다국어 운영 백오피스와 메뉴 AI 다국어 번역 기능을 더해 외국인 고객 대응 기능도 보강했다.


코보시스 관계자는 “매장 한 곳이 아니라 브랜드 전 지점 단위로 시스템을 맞춘다는 것은 본사와 가맹점이 같은 기준으로 운영한다는 뜻”이라며 “기존 장비를 활용해 전환 부담을 낮추고 필요한 채널부터 단계적으로 넓혀갈 수 있도록 한 점이 전 지점 확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다양한 매장 운영 환경에서 바로더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POS를 중심으로 주문·결제와 매장 운영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2026.10.07 |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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