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시스, ‘바로더 앱’ 출시로 주문채널 확대 및 다국어 기반 매장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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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시스는 매장 통합운영 솔루션 ‘바로더’의 모바일 주문 서비스 ‘바로더 앱’을 론칭하고, 주문 채널 확대와 고객 관리, 다국어 기반 매장 운영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 환경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바로더 앱은 고객이 모바일에서 주변 매장을 검색하고 메뉴를 확인한 뒤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장 방문 전이나 대기 중에도 주문이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매장 입장에서는 기존 현장 주문 외에 모바일 주문 채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신규 론칭한 바로더 앱은 매장이 별도의 자사 앱을 구축하지 않아도 모바일 주문 채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앱 주문 정보는 키오스크, POS, 테이블오더, QR오더 등 기존 바로더 솔루션에서 발생하는 주문 데이터와 함께 파트너센터에서 통합 관리되며, 현장주문과 모바일 주문을 하나의 운영 체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더 파트너센터는 고객 관리 기능을 비롯해 포인트 적립, 쿠폰 발급, 멤버십 운영 등 매장 마케팅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발급한 쿠폰과 포인트 혜택은 바로더 앱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어, 주문 이후 고객 관리와 재방문 유도까지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매장 운영자는 파트너센터를 통해 앱 주문 고객 정보, 상품 정보, 주문 내역, 매출 통계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주문 채널에서 발생하는 고객·주문 데이터를 기존 매장 운영 정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주문과 모바일 주문의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보다 체계적인 매장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바로더 파트너센터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총 7개 국어를 지원한다. 최근 외식업계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직원이 근무하는 매장에서도 주문·상품·매출 관리 등 주요 운영 기능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다국적 근무 환경에 대응하는 매장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바로더 파트너센터 외에도 바로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의 서비스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보시스 관계자는 “바로더 앱은 매장이 별도의 자사 앱을 구축하지 않아도 모바일 주문 채널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파트너센터를 통해 주문 정보와 고객 관리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매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국어 기반 운영 관리와 주문 채널, 고객 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2026.06.26 |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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