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시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무인 매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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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시스의 ‘바로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가치더하기상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점에 도입되며
공공기관 내 정보 접근성 강화와 사회적경제 제품 유통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가치 더하기 상점’은 공공기관 임직원 복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내 매점으로, 사회적기업과 친환경 제품을 판매한다. 매장에는
대화마을의 ‘대청호 드립커피’, 소박한 풍경의 ‘홍개맛이다’ 등 지역 기반 제품이 입점해 있다.
금번 가치더하기상점에 도입된 코보시스의 ‘바로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공공기관 환경에 적합하도록 보안 요건을 충족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른 정보 접근성 기준을 반영해 설계됐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표준’을 적용했으며, 현재 관련 인증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설계 방향은 공공기관 환경에서요구되는 접근성·운영 안정성 기준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다.
‘바로더’ 키오스크는 주문·결제 흐름을 단순화해 누구나 무인 환경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접근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UI)와 음성 안내 등 접근성 지원 기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그간 코보시스는 금융권과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사내 편의점용 셀프 키오스크 공급 경험을 축적해 왔다. 한국투자증권, 케이뱅크,
오피스디포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 무인키오스크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확보했다. 이러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가치 더하기 상점과 같은 공공기관 내 무인 시스템 도입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은 공공기관 내 무인 시스템 도입 시 요구되는 안정성과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가치 더하기 상점 내 키오스크 도입은 공공기관 복지 공간에서의 접근성 개선과 사회적경제 제품 소비를 연결한 사례로, 무인 시스템
확산 과정에서 배리어프리 기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코보시스 관계자는 “향후 공공과 민간 전반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급을 확대하며 접근성과 기술을 결합한 포용적 디지털 환경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 환경에 맞춰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테크월드뉴스 김경주 기자 |2026.02.03|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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